알렉상드르 니콜라스(Alexandre Nicolas) 프로필

마흔 살의 알렉상드르 니콜라스(Alexandre Nicolas)는 프랑스 북서부의 브르타뉴 출신입니다. 청과상을 운영하던 부모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유년 시절의 대부분을 파리의 유명한 농수산물 시장인 헝지스(Rungis) 마켓에서 보냈습니다. 매일 싱싱한 농수산물을 접하면서, 어린 나이에 요리사의 꿈을 길렀습니다.

 

젊은 시절, 그는 프랑스 의회의 상원 건물인 뤽상부르 궁전(Palais du Luxembourg)의 레스토랑 부터 랭커스터(Lancaster) 호텔 레스토랑, 파리의 몽테뉴 거리에 위치한 백악관의 레스토랑까지 다양하게 커리어를 이룩했습니다. 2003, 마침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리사 알랭 뒤카스(Alain Ducasse)가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요리사로 근무했습니다.

 

샌더슨(Sanderson) 호텔의 레스토랑 스푼(Spoon)에서 전문 요리사로 거듭난 그는 알랭 뒤카스(Alain Ducasse)가 런던에 새로 오픈한 레스토랑 더 도체스터(The Dorchester)의 메인 요리사로 근무했습니다. 이후, 파리로 다시 돌아와 스푼 푸드 앤 와인(Spoon Food&Wine)과 르레 뒤 파르크(Relais du Parc)에서 근무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에서 그의 런던 커리어가 끝난 것이 아닙니다. 알렉상드르의 끊임 없는 열정과 심플하면서 풍요로운 요리 철학으로, 런던에 위치한 불가리 호텔 & 레지던스 런던(Bulgari Hotel & Residences London)의 총 주방장이 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